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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인물] 리운자산운용㈜ 김병국 대표 - 성공적인 가치투자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 자산을 이롭게 이끄는 회사 등록일 2021.09.01 10:13
글쓴이 리운자산운용(주) 조회 30

성공적인 가치투자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 자산을 이롭게 이끄는 회사



리운자산운용 김병국 대표는 투자에서 중요한 건 경제 상황예측이나 증시예측보다 팩트를 바탕으로 한 적절한 대응이라고 말한다. 예측은 틀릴 수 있는 반면에 주가와 관련된 경기 선행지표의 추세로는 명확한 흐름과 사실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팩트를 통한 전략 수립이 김 대표가 추구하는 투자 및 운용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의 철학은 우리에게도 필요한 말처럼 들린다. 그는 지금 시점에서는 상승한 자산가치를 기반으로 리밸런싱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후세의 역사가들에게 매우 특별한 해로 기록될 2020년. 인류가 전염병으로 가장 참혹하게 고통받은 해이며 동시에 경제적으로도 대공황 이후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었다. 특히 코로나19로 금융투자시장에는 유례없는 유동성이 공급되며 뜻밖의 결과들을 낳았다. 시중 유동성이 풀리고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투자자금이 주식에 몰렸고 증시는 호황을 누렸다. 여기에 개인투자자들의 끊임없는 매수세도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지난 6월에는 코스피지수가 최고점인 3,316p를 찍기도 했다. 여기에 델타 변이로 시작된 4차 유행과 연준의 테이퍼링 등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많은 이슈는 여전히 남아있다. 길어지는 혼돈의 상황 속에서 고객의 자산을 이로운 방향으로 이끌겠다는 리운자산운용 김병국 대표와의 인터뷰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태도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IPO 분야에 특화되어 최고의 운영성과를 내는 자산운용사

리운의 수장인 김병국 대표는 한신증권(현재 한국투자증권)에서 주식과 선물옵션운용을 담당하며 주식을 비롯해 파생상품 등 다양한 투자 운용 경력을 쌓았다. 그러던 중 IPO 시장을 접하게 되었고, 자신의 신중한 성격이 충분히 긴 호흡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IPO에 적합할 것이라는 판단으로 2004년부터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렇게 2012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자문 등록인가를 받고 IPO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투자자문 회사를 설립했고, 꾸준한 준비를 거쳐 2016년 1월부로 IPO 분야에 특화된 리운자산운용을 설립했다. 이어 2018년에는 본격적으로 고객층을 기관 중심에서 개인투자자로까지 확대했다. IPO 투자 상품을 확대하는 한편 코스닥벤처펀드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고객층도 넓혔고, 사모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인 1억 원대로 낮춘 펀드도 다수 선보였다. 2020년에는 유상감자를 단행하며 지배구조 개선의 첫발도 뗐다.

리운은 저금리와 인구 고령화라는 경제, 사회적 현상에 대해 회사가 가진 역량으로 사회적 일익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자 한다. 리운 특유의 차별화된 기업분석과 투자 대상의 선택과 집중으로 진정한 가치투자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는 포부 아래 사전 조사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등 고객이 안전하게 믿고 맡기는 자산운용사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엄선된 IPO 기업에 투자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

리운자산운용은 소중한 고객 재산의 안전과 만족할만한 투자성과를 거두기 위해 회사가 가진 다양한 역량 중에서도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로의 집중을 선택한다. 사모펀드의 투자대상은 매우 많지만, 투자하는 대상에 대한 정확한 솔루션과 운용 경험, 예측 가능한 리스크에 대한 이해 없는 투자실적은 모래 위에 쌓은 모래성과 다를 바 없다는 게 김병국 대표의 생각이었다. 이러한 판단으로 그는 회사 설립부터 가장 잘할 수 있는 IPO 분야를 선택했고, 이에 특화된 펀드를 출시했다. IPO(Initial Public Offering)는 외부 투자자가 공개적으로 주식을 살 수 있도록 기업이 자사의 주식과 경영내역을 시장에 공개하는 ‘기업공개’를 뜻한다. 어떤 기업의 주식이 증권시장에서 공식적으로 거래되기 위해 거치는 상장 방법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세부적인 운용전략의 첫 번째 키는 2004년부터 축적한 IPO 시장의 투자 데이터이다. 투자판단에 유용한 80여 개의 투자팩터를 설정해 기본적인 기업가치 분석과 접목하여 리운자산운용 고유의 IPO 투자 솔루션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단계에서는 투자할 IPO 회사의 투자 핵심코어를 찾는 일이다. IPO 펀드에서 수익률의 차별성은 1년 기준 3~4개 종목의 투자 선택에서 좌우된다. 따라서 차별화된 변별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투자할 회사의 투자 핵심을 찾아내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를 위해 간담회나 IR(Investor Relations) 등을 활용해 부지런히 회사를 알아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회사가 운용하고 있는 IPO 관련 펀드는 코스닥벤처펀드, 하이일드펀드 등 7개의 펀드이다.

“코스닥벤처펀드는 코스닥 벤처 종목 신주 15%, 구주 35%로 50%까지 벤처 주식을 편입하여 IPO 발행 주식의 30%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펀드입니다. 당사의 코스닥벤처펀드는 신주의 경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전환사채(CB)를 담아 추후 CB 전환으로 인한 수익추구까지 만들어내고 있으며, 구주의 경우 주가 변동성을 0으로 고정하는 Net Position ‘0’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리운의 코스닥 벤처1호 펀드의 경우 2018년 4월 9일에 설정하여 현재(2021년 8월 18일 기준) 누적수익률 99.6%이며, 연 환산수익률은 29.6%입니다. 다만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BBB+이하 회사채 45% 이상을 포함, 채권합계 60%까지 채권을 편입하여 IPO 발행 주식의 5%를 우선 배정받는 방식의 하이일드펀드도 하이일드 채권 관련 위험성을 최소한으로 관리하기 위해 10종목 이상으로 분산투자하고, 시장에서 거래량이 충분한 종목을 선정하여 담는 등의 전략을 취했고, 2017년 7월에 설정한 펀드의 누적수익률이 2021년 8월 277.1% 달하며, 연 환산수익률 67.1%라는 놀라운 수치를 얻어냈다. 유일하고 체계적인 전략 덕분에 회사는 IPO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분석력과 투자수익률을 자부한다. 회사 설립 후 설정한 모든 펀드가 손실없이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한 것이 이러한 자부심을 입증한다.






멀티전략의 IPO 펀드와 해외 IPO 펀드 등으로 영역 확장할 것

2020년, 리운자산운용은 멀티전략의 IPO 펀드인 ‘리운멀티플러스전문투자형사모증권투자신탁 제1호(이하 멀티플러스IPO)’를 새롭게 출시했다. 멀티플러스IPO는 리운의 주 전략인 IPO와 2019년 좋은 성과를 낸 코스닥벤처펀드를 혼합한 것으로 전체 자산의 80%를 공모주에 투자하고 20%는 Pre-IPO, Post-IPO, 메자닌에 분산해 투입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는 국내 집합투자증권(FOF)와 공모주, 메자닌, 국내채권이 투자대상 자산이다.

“멀티펀드는 이름처럼 멀티전략을 추구하는 리운의 새로운 전략 펀드입니다. 1차 전략은 재간접 투자인데요, 일반 IPO 펀드의 경우 실제 IPO 투자에 들어가는 자금은 10% 이내이며, 나머지 90% 정도는 Idle Money로 남아있습니다. 저희는 이 Idle Money를 재간접 형태로 유망한 펀드에 투자해 투자수익률을 높이고 있으며, 추가로 펀드 NAV의 5% 내로 Post-IPO 투자도 실행하여 추가 수익도 내고 있습니다. 당사의 멀티 1호 펀드의 경우, 2020년 3월에 설정하여 현재 누적수익률 91.8%이며, 연 환산수익률은 62.7%입니다. 다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더불어 회사는 IPO에 특화된 운용사라는 정체성 위에서 해외 IPO 펀드 출시와 Pre-IPO 분야를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며 사업의 깊이와 범위를 더하고자 한다. 해외 IPO 투자는 해외시장에서 기업공개를 원하는 유망한 외국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며, 성장성과 수익성 등이 우수한 신흥국 기업은 물론 주로 선진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일부 해외국가에 투자 인프라 구축까지 완료한 상황으로, 해외 IPO 투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Pre-IPO는 기업공개를 하기 전에 상장하겠다는 약속을 통해 일정 지분을 매각해 자금을 우선 유치하는 방법이다. 투자기관 입장에서 공모가 산정 전 투자로 높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SK루브리컨츠(1조 1000억 원), 현대글로벌서비스(8,000억 원), 티켓몬스터(3,050억 원), 지아이이노베이션(1,603억 원) 등의 기업이 Pre-IPO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이렇듯 대어들의 연이은 등장에 공모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기업공개를 진행한 647개 상장사의 IPO 현황을 조사한 결과, 평균 청약경쟁률이 2011년 438.7대 1에서 올해 들어 1376.9대 1을 기록하며 10년 전 경쟁률 대비 3배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국 대표 역시 최근 시장에서 자주 언급되는 공모주 고평가 논란에 주목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 이후 공모주 시장을 포함한 주식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많은 투자자의 관심과 자금을 끌어모았습니다. 특히 공모주는 전례 없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계속해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공모가는 IPO 시장이 활황일 때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상장 후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모가가 적정하게 형성되기 전까지 옥석을 가리는 단계를 세심하게 이행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자산은 진실로 그들의 생명이다

리운자산운용은 IPO로 특화된 자산운용회사이다. 모든 인력과 조직이 IPO에만 집중해 운영되는 회사라는 의미이며, 리운만의 IPO 투자 솔루션으로 현재 운용하는 IPO 펀드에서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IPO 펀드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격변하는 기술혁신을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며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더 나은 수익 성과로 돌려주겠다는 것이 사업 초기부터 변하지 않은 일관된 지향점이다. 여기에 더해 베이비붐 세대들의 퇴직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회사가 보유한 안정된 투자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퇴직 후 경제적 유익이 보장된 생활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2016년 사모펀드 활성화 정책실시로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들이 출범한 이후, 최근 몇 년간은 명암이 확연히 드러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모펀드 전문운용사가 설립되면서, 투자자들에게는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고 기업에는 양질의 투자자금을 제공해 금융시장에 역동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물론 운용상의 문제점과 극히 일부 회사의 일탈로 많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적절한 조치로 이제는 다듬어지고 구체적으로 보완되어, 자본시장에서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시장이 균형을 이루어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사모펀드 시장 활성화의 관건은 사모펀드가 특유의 역동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꾸준히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희도 충분히 이 역할과 책임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관계부처와 투자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의 책상 옆에는 ‘고객의 자산은 진실로 그들의 생명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현실의 세상에서 사람들은 돈에 의해 살기도 하고, 삶을 포기하기도 한다. 누군가의 재산을 운용하는 일이 생명을 다루는 일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더 나은 수익으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 그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키겠다는 김병국 대표의 책임감과 자부심이 리운자산운용의 굳건한 토대가 되어주고 있었다.



출처 : 월간인물(http://www.monthlypeople.com) 박소연기자 2021.09.01


http://www.monthlypeo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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